류현경-오정세,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로 부부 호흡(공식입장)
▲ 류현경-오정세 (사진=제니스뉴스 DB)
▲ 류현경-오정세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류현경-오정세가 부부로 만났다. 

배우 류현경과 오정세가 오는 2020년 1월 1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새해를 연다.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는 아내가 남편에게 걸려오는 '김희선' 전화에 바람을 의심하며 맞바람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의문의 전화에 대처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그린다. 

류현경은 극중 결혼 8년 차 주부 '최소해'로 분한다. 한때 김희선 같은 청순, 도발적인 매력으로 남편의 마음을 훔친 소해는 현재 대화조차 없는 무미건조한 가정생활을 영위 중인 캐릭터다. 

오정세는 극중 소해의 남편인 '김진묵'을 맡았다. 그는 대화와 관심이 전무한 가정에 위기를 느끼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는 노력형 남편이자, 김희선의 왕팬이다.

앞서 류현경은 지난달 29일 방영된 KBS2 드라마 '2019 드라마 스페셜 - 히든'에서 열혈 형사로 분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현실 주부로 변신해 내공 있는 연기를 펼친다. 

오정세는 최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어 보통의 남편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는 오는 2020년 1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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