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연극 복귀 화제작 '환상동화', 연습 현장 사진 공개! 무용부터 마임까지 '총체적 예술'
▲ 강하늘 연극 복귀 화제작 '환상동화', 연습 현장 사진 공개! 무용부터 마임까지 (사진=Story P)
▲ 강하늘 연극 복귀 화제작 '환상동화', 연습 현장 사진 공개! 무용부터 마임까지 (사진=Story P)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오는 21일 개막하는 연극 '환상동화'가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은 환상동화의 1막 주요 장면으로, 배우들의 열기가 느껴진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사랑광대', '전쟁광대', '예술광대'는 음악가 ‘한스’와 무용수 ‘마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든다.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전쟁이 일어나고, 잔인한 현실 속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다. 

사랑광대 역의 송광일은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랑광대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으며, 철학적이고 낭만적인 감성을 지닌 예술광대는 원종환, 육현욱이 분해 주옥같은 대사를 전달했고, 전쟁광대의 기세중은 파워풀하고 묵직한 목소리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몰입도를 높이며 연습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스 역의 박규원, 최정헌, 백동현은 혼돈의 전쟁 속에서 예민하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음악가 한스 역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펼쳐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리 역은 한소빈, 윤문선이 분해 전쟁 같은 현실로 인해 결핍을 갖게 된 무용수 마리를 표정 연기부터 빼어난 안무까지 함께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들은 연습 내내 장면마다의 인물 간 감정선과 쏟아지는 유수 같은 대사를 완벽히 소화하며 실제 공연처럼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환상동화’는 음악, 무용, 마임, 노래까지 여러 장르가 어우러져 총체적인 예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연극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연극 '환상동화'는 오는 21일 6년 만에 귀환한다.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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