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공민지 "뮤직웍스와 법적 공방할 것... 활동 지원+수익금 없어"
▲ 공민지 (사진=제니스뉴스 DB)
▲ 공민지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수 공민지가 소속사 뮤직웍스와의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가수 공민지는 4일 오후 "소속사와 짧지 않은 법적 공방을 새로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약 당시 소속사는 저에게 연 4회 이상의 앨범을 약속하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 4년간 앨범은 1개 뿐이고, 활동도 거의 지원해주지 않았다. 정산서는 한 차례도 보여준 적이 없고, 수익금은 1원도 배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는 돈보다는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계약 해지를 위해 소속사와 합의하거나 가처분을 통해서라도 신속히 마무리하길 원했지만 여의치가 않아, 이제는 소송을 통해 진실을 가릴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항상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의연하게 대처하고 이겨 나가겠다. 무대 위에서든 밖에서든 늘 성실하고 당당한 모습은 변함없이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공민지는 그룹 2NE1 해체 후 지난 2016년 5월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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