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김민규부터 이시언까지, 엇갈리는 눈빛 담은 단체 포스터 공개
▲ '간택' 김민규부터 이시언까지, 엇갈리는 눈빛 담은 단체 포스터 공개 (사진=TV조선)
▲ '간택' 김민규부터 이시언까지, 엇갈리는 눈빛 담은 단체 포스터 공개 (사진=TV조선)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새 드라마 '간택'이 출연진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이 배우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이화겸-정애리-이재용-손병호의 모습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간택'은 경사스러운 국혼일을 습격한 괴한들의 총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발발하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피바람 한가운데에서 쌍둥이 언니의 죽음을 밝혀내려는 여인, 총을 맞은 후 기적적으로 살아나 예지몽을 보는 왕 등 강렬한 캐릭터들이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고요한 어둠이 내린 궁 안,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이화겸-정애리-이재용-손병호가 불투명한 베일 속에서 엇갈리는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진세연은 당당히 고개를 들고 단호한 표정을 지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김민규는 검은색 왕 용포를 위풍당당하게 소화한 채 흔들리는 눈빛으로 진세연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도상우는 흩날리는 천으로 몸을 반쯤 가린 채 누군가를 지켜보는 듯 앞으로 나오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열음은 주홍색 저고리와 노란색 치마를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시언은 편안하게 뒷짐을 진 채 은은한 웃음을 머금으면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총명하고 또렷한 눈망울의 이화겸, 꿰뚫을 듯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는 정애리, 깊은 생각에 잠긴 이재용, 번뜩이며 누군가를 주시하는 손병호까지 판세를 읽을 수 없는 미스터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간택' 제작진은 “개개인의 색깔이 뚜렷한 배우들이 합심해, 완벽한 합을 탄생시키는 중”이라며 “신선함과 관록으로 꽉꽉 찬 9인이 모여서 어떤 ‘간택’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간택’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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