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디크리에이티브 "'프듀' 조작 직원, 지난해 이미 퇴사... 접대 사실 없다"(공식입장)
▲ 아이즈원 (사진=제니스뉴스 DB)
▲ 아이즈원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관련, 프로듀서 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6일 "현재 '프로듀스101' 제직잔 접대와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류 모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전담해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해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101'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저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본 순위 조작 관련해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나아가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연합뉴스는 Mnet 안준영 PD에게 성 접대 등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 중 3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립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라고 보도했다.

▼ 이하 에잇디크리에이티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잇디크리에이티브입니다.

현재 프로듀스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하여 거론이 되고 있는 류 모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전담하여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하여 본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본 순위 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습니다.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의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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