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 KARD 창작물 해외 무단 도용 “법적 조치 나설 것”(공식입장)
▲ 카드 (사진=제니스뉴스 DB)
▲ 카드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카드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해외 모 아티스트의 무단 창작물 도용 및 허위 입장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DSP미디어는 6일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카드(KARD)의 노래, 퍼포먼스 등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해외 어떤 그룹에게도 카드의 창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한 적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멕시코의 한 아티스트가 카드의 퍼포먼스를 무단 차용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표절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더욱이 해당 아티스트 측은 DSP미디어와의 정당한 계약을 주장하는 '허위 입장문'을 내놓아 팬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DSP미디어는 " 현재 해외 어떤 그룹 혹은 기획사와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카드의 콘텐츠를 변형, 혹은 차용할 수 있도록 허가, 혹은 협업을 진행한 적이 없다"면서 " 멤버들과 함께한 수많은 제작자들의 노력이 들어간 창작물을 변형해 손쉽게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DSP미디어는 카드의 창작물에 대한 해외 도용 사례에 대해 파악 중이며, 법적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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