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美 새 싱글 ‘Middle Of The Night’ 발표... 앨범 직접 참여
▲ 몬스타엑스, 美 새 싱글 ‘Middle Of The Night’ 발표... 앨범 직접 참여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 몬스타엑스, 美 새 싱글 ‘Middle Of The Night’ 발표... 앨범 직접 참여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에서 새로운 싱글을 발표했다. 

몬스타엑스는 6일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등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미들 오브 더 나이트(Middle Of The Night)’를 공개했다.

신곡 ‘미들 오브 더 나이트’는 팝 사운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로 마음속 가득한 그리움을 녹였다. 이번 곡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노미네이트 된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티 페리, 위켄드 등 전 세계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알리 파야미(Ali Payami)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또한 몬스타엑스 멤버 모두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특별함을 더한 이번 싱글은 내년 2월 14일 발표되는 미국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 발매에 앞서 공개한 것으로, 정규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 역시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올 한 해 동안 4곡의 미국 싱글을 발표하며 폭넓은 글로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처음 발매한 데뷔 싱글이자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프렌치 몬타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를 시작으로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윌.아이.엠이 리믹스한 새로운 버전의 ‘후 두 유 러브’ ‘러브 유’, ‘썸원스 썸원(SOMEONE'S SOMEONE)’을 차례로 발표, 빌보드 '팝송즈 차트'와 ‘아메리칸 톱 40’에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차트에 진입했다.

더욱이 세련되고 그루브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부드러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색깔의 음악은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니앨범 '팔로우: 파인드 유 (FOLLOW : FIND YOU'와 타이틀곡 '팔로우’로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몬스타엑스는 신곡 ‘미들 오브 더 나이트’를 통해 애틋한 그리움을 음악으로 표현, 또 다른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서며 2019년의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는 7일(미국 현지시간)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징글 배시(Jingle Bash)'를 포함해 미국 3개 도시를 아우르는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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