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니다 천리마마트' 연우 종영 소감 "배우로서 초석 다진 소중한 작품"
▲ '쌉니다 천리마마트' 연우 종영 소감 "배우로서 초석을 다진 소중한 작품" (사진=MLD엔터테인먼트)
▲ '쌉니다 천리마마트' 연우 종영 소감 "배우로서 초석 다진 소중한 작품"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연우가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DM 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와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김병철 분)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작품이다.

극중 연우는 권영구(박호산 분)의 딸 권지나로 열연을 펼쳤다. 연우는 드라마 중후반에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주며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었다. 특히 첫 등장부터 문석구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라는 대사 한 마디로 높은 화제성을 이끌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빠야족과 모모랜드의 '뿜뿜'을 커버한 장면은 1만 3300 뷰를 돌파하는 등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기록됐다.

또 신인답지 않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연우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권지나라는 캐럭터의 당돌함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권지나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연우는 종영 이후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권지나로 숨 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모든 선배님들과 제작진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첫걸음으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배우 연우로서 초석을 잘 다져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기에 너무 특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우는 오는 2020년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터치'와 SBS 드라마 '앨리스'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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