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부터 손예진까지, '사랑의 불시착' 메인 포스터 공개... 4인 4색 카리스마
▲ 현빈부터 손예진까지, '사랑의 불시착' 메인 포스터 공개... 4인 4색 카리스마 (사진=tvN)
▲ 현빈부터 손예진까지, '사랑의 불시착' 메인 포스터 공개... 4인 4색 카리스마 (사진=tvN)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tvN 새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드라마를 이끄는 4명의 주인공인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의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네 사람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각자의 캐릭터성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현빈과 손예진의 패션 스타일은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짐작하게 한다. 각 잡힌 블랙코트의 현빈은 오른팔에 든 인민군 군모를 통해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원리원칙 주의자임이 느껴진다. 반면 손예진은 자유분방한 재벌 상속녀답게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올 레드 패션으로 화려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또 서지혜는 고개를 치켜들고 도도한 시선을 보내며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포스를 뽐낸다. 이들과 달리 김정현은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 사람의 뒤로는 같은 하늘이지만 분명히 다른 두 공간이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거짓말 같은 상황에 놓인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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