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지효, 무질서한 촬영으로 공항서 부상... 질서 지켜달라"(공식입장)
▲ 트와이스 지효, 입국 중 공항서 부상... JYP 측 "무질서한 촬영 문제, 질서 지켜달라" (사진=문찬희 기자)
▲ JYP "트와이스 지효, 무질서한 촬영으로 공항서 부상... 질서 지켜달라"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입국 중 공항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지효는 지난 8일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과정에서 지효는 몰려든 팬들과 충돌해 넘어졌고, 그 과정에서 다리 부상을 입었다. 다리 부상을 입은 지효는 채영과 사나의 부축을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했고,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같은 날 소속사 JYPE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무질서한 팬들을 향해 경고했다.

나아가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금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합니다. (TWICE 블랙리스트 공지 참고)

또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이에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사는 이러한 금지 행위의 발생을 상시 인지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문제시되는 사례에 대한 법적 조치 또한 상시 검토하고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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