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사투리 경험 無, 평양 사투리 수업 받았다”
▲ 서지혜 (사진=문찬희 기자)
▲ 서지혜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서지혜가 평양 사투리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이야기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이정효 감독이 참석했다.

서지혜는 정혁(현빈 분)의 약혼녀 서단 역을 맡았다.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의 외동딸로 누구보다 귀하게 자랐고, 러시아에서 유학생활을 한 뒤 10년 만에 북한으로 돌아왔다.

이날 서지혜는 “촬영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평양 사투리 수업을 받았다. 이전에 경상도, 강원도 사투리를 해본 적도 없었다. 처음으로 사투리를 쓰는 역할을 맡아서 걱정을 했었다. 쉽게 접하지 않은 사투리라 더 어려웠다. 영상이나 자료를 찾아보면서 조금씩 입에 맞췄다”라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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