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괜찮아, 연말이야' 도전 욕구 차오르게 하는 뷰티 스타일 3
▲ '괜찮아, 연말이야' 도전 욕구 차오르게 하는 뷰티 스타일 3 (사진=한예슬 SNS)
▲ '괜찮아, 연말이야' 도전 욕구 차오르게 하는 뷰티 스타일 3 (사진=한예슬 SN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연말은 이 시즌에만 느낄 수 있는 설레는 분위기가 가득하다. 때문에 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도 샘솟아 오른다. 이에 데일리 룩으로는 풀 수 없었던 뷰티 스타일을 알아봤다. 화장대 한쪽에서 쓰기만을 기다렸을 컬러부터 액세서리까지 연말 시즌,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스타일 포인트를 지금 공개한다.

★ '과감한 컬러 도전' 아이 메이크업 

▲ (사진=SNS)
▲ 한예슬-트와이스 다현-소녀시대 티파니 영 (사진=한예슬-트와이스 다현-소녀시대 티파니 영 SNS)

특별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컬러를 과감하게 연출해보자. 옐로, 레드, 퍼플, 골드 등 화려한 컬러를 눈두덩에 연출하면 나만의 유니크한 연말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속 다현처럼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면 보다 입체적인 스타일 연출도 가능하다.

★ '힙한 포인트를 원해?' 브레이드 헤어 

▲ (사진=SNS)
▲ AOA 지민-소녀시대 효연 (사진=AOA 지민-소녀시대 효연 SNS)

여성스러우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브레이드 헤어에 관심을 가져보자. 특히 연말 시즌에 빛을 발하는 브레이드 헤어는 보다 힙한 파티 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지민처럼 양갈래 머리와 함께 앞머리에 소소한 포인트를 주면 한층 통통 튀는 분위기를, 효연처럼 깔끔하게 옆머리를 땋으면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존재감 폭발하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오늘은 내가 주인공' 헤어 액세서리

▲ (사진=SNS)
▲ 레드벨벳 예리-효민 (사진=레드벨벳 예리-효민 SNS)

드디어 언제 할지 망설이던 헤어 액세서리를 꺼낼 때다. 화장대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블링 블링한 헤어 액세서리가 드디어 제 몫을 할 시즌이 왔다. 반짝이는 헤어핀, 헤어밴드는 웨이브를 주는 등 가볍게 스타일링한 헤어와도 잘 어울리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준다. 특히 헤어핀은 여러 개를 레이어드하면 보다 화려하고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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