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말렉부터 새 여성 캐릭터까지... '007 노 타임 투 다이' 1차 예고편 공개
▲ 라미 말렉부터 새 여성 캐릭터까지... '007 노 타임 투 다이' 1차 예고편 공개 (사진=유니버셜픽쳐스)
▲ 라미 말렉부터 새 여성 캐릭터까지... '007 노 타임 투 다이' 1차 예고편 공개 (사진=유니버셜픽쳐스)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내년 봄 한국을 찾아온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오는 2020년 4월 9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눈부신 피날레를 알릴 다니엘 크레이그의 화려한 귀환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007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빌런으로 분한 라미 말렉이 첫 베일을 벗었다. 여기에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아나 디 아르마스 등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여성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모은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시리즈 25번째 작품인 만큼 전작의 오마주와 함께 007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의미를 예고편 곳곳에 배치했다. 특히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결말에 대한 철저한 보안 및 함구 가이드까지 세운 가운데, 이번 작품은 유례 없는 미스터리로 가득할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먼저 공개된 대사에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누구나 비밀은 있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뿐이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전하고, 새로 등장한 007 요원 노미 역의 라사냐 린치 역시 "내 영역을 침범하면 네 무릎에 총알을 박아줄게"라는 멘트로 강렬한 데뷔 포스를 선사한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는 2020년 4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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