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X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캐스팅... 메모리 멜로 그린다(공식입장)
▲ 김동욱X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캐스팅... 메모리 멜로 그린다 (사진=제니스뉴스 DB)
▲ 김동욱X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캐스팅... 메모리 멜로 그린다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김동욱과 문가영이 특별한 로맨스로 만난다.

MBC는 10일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이 김동욱, 문가영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0년 3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그 남자의 기억법'은 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차세대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이슈 메이커 라이징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기억 찾기 로맨스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공동 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를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다.

김동욱은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차세대 국민 앵커 이정훈 역을 맡는다. 이정훈은 핸섬한 외모에 완벽한 슈트핏, 우아하고 기품 있는 미소까지 젠틀한 앵커 그 자체이지만 뉴스가 온 에어 되는 순간, 상대를 가리지 않고 팩트 폭행을 날리며 진실만을 향해 직진하는 인물이다. 이에 김동욱이 칼 같이 반듯한 차세대 앵커로 완벽 변신해 지적인 카리스마를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또한 문가영은 필터 없는 이슈메이커 여하진으로 분한다. 여하진은 걸치기만 하면 모조리 완판 행진, SNS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필터링 제로의 소신 발언을 업로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다니는 라이징스타로, 문가영이 또 다시 터트릴 매력 포텐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진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불가 매력을 겸비한 김동욱-문가영을 캐스팅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2020년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을 최고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 뵙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후속으로 오는 2020년 3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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