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보디가드’ 박기영 “고소공포증 극복 위해 매일 꾸준히 운동 중”
▲ [Z현장] ‘보디가드’ 박기영 “고소공포증 극복 위해 매일 꾸준히 운동 중” (사진=문찬희 기자)
▲ [Z현장] ‘보디가드’ 박기영 “고소공포증 극복 위해 매일 꾸준히 운동 중”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가수 박기영이 작품을 위해 체력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 최현선, 정다희가 참석했다. 

박기영은 이날 체력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아직은 첫 공연 밖에 못 올렸기 때문에 매일 긴장돼 있는 상태다. 체력 관리를 위해 20키로 짜리 덤벨로 매일 운동하고 있다”라며, “굉장히 높은 곳에서 매달려서 시작하고, 마지막에는 단상 위에 올라간다.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근육 안쪽이 달달달 떨린다. 극복하기 위해선 운동 밖에 없었다. 열심히 운동하면서 2019년 겨울을 보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박기영은 극 중 베스트 장면을 꼽아달라는 말에 이날 본인이 선보인 ‘I WILL ALWAYS LOVE YOU(아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고르며, “극 중 유일하게 개사가 되지 않았고, 휘트니 휴스턴의 대표곡이다. 그의 삶과 사랑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 제일 마지막에 마이크를 위로 올리는게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헌정, 추모의 마음이다”라며,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공연하면서 늘 긴장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그가 하늘에서 기뻐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