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보디가드’ 이동건 “퀵 체인지,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매일 깨달아”
▲ [Z현장] ‘보디가드’ 이동건 “퀵 체인지,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매일 깨달아” (사진=문찬희 기자)
▲ [Z현장] ‘보디가드’ 이동건 “퀵 체인지,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매일 깨달아”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배우 이동건이 첫 뮤지컬 도전의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 최현선, 정다희가 참석했다. 

이동건은 이날 ‘보디가드’를 통해 처음 뮤지컬에 도전한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요즘 뮤지컬 하면서 느끼는건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고, 밥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집에 가서 충분히 자고 나오고, 드라마 촬영할때는 보장받지 못했던 것들을 충분히 누리다 보니까 그 자체로도 컨디션이 너무 좋다. 세 번 공연했는데 이제는 그래도 달달 떨릴 정도는 아니어서 공연을 즐겁게 기다리는 마음을 갖고 지내고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이동건은 뮤지컬에 첫 도전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에 대해 묻자 “‘뮤지컬에는 옷을 빨리 갈아입어야 하는 퀵 체인지라는게 있구나’라고만 생각했었다. 내가 진짜 정해진 초 단위의 시간 안에 옷을 갈아입고, 바로 올라가서 호흡 가다듬고 연기한다는게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매일 깨닫고 있다”라며, “항상 그 부분이 공연 준비할때와 처음 올라갈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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