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붉게 물든 AHC의 8번째 진화, 김혜수-오연서-조보아의 뷰티팁까지(종합)
▲ (사진=이혜린 기자)
▲ 붉게 물든 AHC의 8번째 진화, 김혜수-오연서-조보아의 뷰티팁까지 (사진=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AHC가 새로운 진화를 시작한다.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여덟 번째 제품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로 보다 강력해진 안티에이징 효과를 예고했다.  

뷰티 브랜드 AHC의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론칭 행사가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피어59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혜수, 오연서, 조보아가 참석했다. MC는 오상진이 맡았다. 

▲ (사진=이혜린 기자)
▲ 붉게 물든 AHC의 8번째 진화, 김혜수-오연서-조보아의 뷰티팁까지 (사진=이혜린 기자)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여덟 번째 제품이다. 오는 2020년 1월 출시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공개됐다. 이날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이사는 "시즌 8, 여덟 번째로 아이크림을 만들어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날이다. 임직원에게는 오늘이 제일 설레고 기쁘다"고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가 작년 이맘때 행사를 했는데, '내년에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며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저희 팀이 해냈다. 7년의 노하우와 지난 1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 (사진=이혜린 기자)
▲ 붉게 물든 AHC의 8번째 진화, 김혜수-오연서-조보아의 뷰티팁까지 (사진=이혜린 기자)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지난 2012년 첫 출시했다. 이름처럼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시리즈다. '눈가에만 바르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싶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했으며,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해왔다. 

그렇다면 여덟 번째 선보이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어떤 제품일까?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인체 유사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함유해 피부의 밀도와 탄력을 케어한다. 여기에 여덟 가지 고기능성 콜라겐,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비타민, 단백질을 담아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 

AHC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올해도 수많은 소비자분들이 저희 아이크림을 사랑해 주셨다. 이에 보답하고,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엔 흡수력, 사용감 등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를 증진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시즌 제품과 달라진 점에 대해 "성분, 공법, 임상적 측면에서 강력해졌다. 100% 인체 유사율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담았다"면서 "전 제품은 모공 대비 제품의 입자가 1/300였다면, 이번 제품은 모공 대비 1/400 사이즈로 정교해졌다. 아이크림을 초고압으로 1번, 초미세관을 통해 1번, 초고속 분출에 의해 1번 마이크로화했다. 또한 40대의 주름이 30대에 가깝게 개선되는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오연서-조보아-김혜수 (사진=이혜린 기자)
▲ 오연서-조보아-김혜수 (사진=이혜린 기자)

이어 앰버서더 김혜수-오연서-조보아의 토크쇼가 이어졌다. 김혜수는 첫 게스트로 나섰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약 5년 동안 AHC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수는 장수 모델의 비결에 대해 "AHC는 제가 꽤 오랜 시간 함께 한 브랜드다. 저는 모델이기도 하면서 고객이다. 요즘은 100세 장수 시대다. 실제 많은 분들의 생활이 건강하고 젊어졌다. 나이에 걸맞기보다는 자신의 리듬에 맞는 게 존중받는 시대다"며 "AHC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고유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면과 제 개인적인 가치관이 접목되는 게 있었고, 브랜드의 철학도 공유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번째로 나선 오연서는 AHC의 첫 글로벌 모델이자, 최근 대만 행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오연서는 앰버서더로서의 뿌듯한 마음과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밝혔다. 오연서는 "저도 노력형 미모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아무래도 자신만의 루틴을 찾는 게 중요한 거 같다"며 "10대 때부터 아이크림을 발라 왔다. 피부과 의사 선생님에게 '주름 관리는 저축하듯이 지금부터 시작하면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다. 꾸준히 열심히 바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보아는 특유의 털털한 모습으로 자신 만의 뷰티팁을 이야기했다. 조보아는 "드라마 촬영을 하면 잠을 많이 못 자서 피부가 예민해진다. 안티에이징, 수분관리 위주로 신경 쓴다. 수분 관리는 팩, 안티에이징은 아이크림을 바른다"며 "물도 많이 마시고 '광채 주스'라고 제가 만들어 먹는 게 있다. 과일, 좋아하는 채소를 다 갈아서 얼려놨다가 편하게 하루에 1번씩 즐겨 마신다. 요즘은 딸기, 귤이 제철이어서 갈아 마신다. 피부에 도움도 되는 거 같다"고 비결을 털어놨다.  

▲ 붉게 물든 AHC의 8번째 진화, 김혜수-오연서-조보아의 뷰티팁까지 (사진=이혜린 기자)
▲ 붉게 물든 AHC의 8번째 진화, 김혜수-오연서-조보아의 뷰티팁까지 (사진=이혜린 기자)

이번 행사를 통해 AHC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과거와 현재를 보기 좋게 나열했다. 헤리티지 공간도 구성해 AHC 아이크림의 시작부터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까지 차례로 제품의 역사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했다.  

더불어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콘셉트를 포토 존으로 형상화했다. 레드 컬러의 제품을 활용해 현장은 우아한 붉은 컬러로 가득했다. '1/400 존', '콜라겐 존', '베이비 포토 부스' 등 제품을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입장할 때 나눠줬던 좌석권은 입구에 마련한 크리스마스 위시트리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었고, 이에 따른 깜짝 선물을 예고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AHC의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오는 2020년 1월 1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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