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슬리피 재반박에 대해 “개인 거주지, 계약에 없는 월세 지원해준 것”(공식입장)
▲ TS, 슬리피 재반박에 대해 “개인 거주지, 계약에 없는 월세 지원해준 것” (사진=제니스뉴스 DB, 슬리피 SNS)
▲ TS, 슬리피 재반박에 대해 “개인 거주지, 계약에 없는 월세 지원해준 것” (사진=제니스뉴스 DB, 슬리피 SN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TS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의 생활고 주장에 다시 한번 공식입장을 전했다.

10일 TS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9일) 저희의 공식입장 이후 슬리피가 주장한 내용에 거짓이 있어 밝힌다”면서 “슬리피가 거주한 집은 숙소가 아닌 개인 거주지다. 본인 어머니, 누나와 함께 살고 싶다는 부탁에 당시 언터쳐블 숙소가 있었지만, 따로 계약내용에 없는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해주고 추가로 각종 살림살이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때문에 슬리피가 언론사에게 배포한 문자 중 관리비 등의 문자는 슬리피 본인이 직접 받은 걸 스스로 입증하고 있고 회사가 갖고 있지 않다”라며 “슬리피가 내야 되는 걸 내지 않아서 받은 문자이기 때문에 회사는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단전, 단수, 관리비와 관련한 모든 문제는 본인이 지급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슬리피가 사용한 금액과 앨범 투자금 및 비용과 관련한 부분은 법무법인의 계획에 따라 법적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실제로 슬리피가 문제를 제기한 정산 관련 부분은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만간 법적 소송 진행 후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슬리피 개인이 생활고라고 주장했던 그 당시에 얼마를 썼는지 밝히겠다”면서 “다시 한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슬리피는 SNS를 통해 “어제 전 소속사에서 '단전-단수는 없었다'는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그동안 내 집에는 차압 딱지가 붙듯이 전기 공급 제한, 도시가스 중단 등을 알리는 공문이 붙거나, 이를 경고하는 문자가 수시로 왔다”라고 말하며 소속사 측에 단전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거나, 관리비를 부탁하는 내용의 문자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전기 요금 미납 문자, 예스코로부터의 가스 요금 연체로 인한 중단 안내 문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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