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신예은, ‘어서와’ 출연 확정... 댕냥 판타지 탄생(공식입장)
▲ 김명수-신예은 (사진=제니스뉴스 DB)
▲ 김명수-신예은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김명수-신예은이 새 드라마 ‘어서와’로 만났다.

배우 김명수-신예은이 11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어서와’는 인간 남성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성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코 드라마다. 동물이 사람으로 변신하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일이 현실에서 펼치며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그린다.

이에 김명수-신예은이 주역 라인업을 결성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애묘(愛猫) 이야기를 높은 싱크로율로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미묘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먼저 김명수는 어린 시절 딱 한 번 어린 남자아이가 됐던 기억 이후 어떻게 사람으로 변하는지 모르지만, 이후 다시 남자 어른이 되면서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예측불가 고양이 '홍조'를 맡았다. 

고양이 홍조는 우연히 떠맡겨진 '김솔아'(신예은 분) 집에서 털 뿜는 애물단지로 전락, 스스로 문을 열고 탈출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이다 인간이 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캐릭터다.

신예은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애정이 솟구치며 따라다니고, 지키려고 하는 강아지형 인간 김솔아를 연기한다. 극중 김솔아는 주위에 포진된 고양이형 인간들 때문에 마음 곳곳에는 깊은 생채기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초긍정적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어서와’는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연애 말고 결혼’ 등을 통해 성장형 로맨스를 그려냈던 주화미 작가와 ‘파랑새의 집’ ‘빅’ 등으로 촘촘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어서와' 제작진은 “김명수, 신예은 등 열정과 비주얼이 빛나는 배우들이 펼치는 신선한 전개가 보는 이들의 설렘을 가동할 것”이라며 “내년 봄 안방극장을 심쿵 로맨스로 물들일 ‘어서와’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오는 2020년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