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샹들리에, 부산 상륙! 마지막 티켓 오픈
▲ '오페라의 유령' 샹들리에, 부산 상륙! 20년 만에 만난다 (사진=에스앤코)
▲ '오페라의 유령' 샹들리에, 부산 상륙! 20년 만에 만난다 (사진=에스앤코)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무대 위로 곤두박질치는 샹들리에를 부산에서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약 20년 가까운 기다림 끝에 '오페라의 유령'의 부산 초연이자, 월드투어의 첫 도시 부산 공연의 개막일이 2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부산 마지막 티켓 오픈 일정이 확정됐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그대로 재현한 아름다운 디자인의 샹들리에는 관객들을 '오페라의 유령'의 세계로 순식간에 끌어들이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그 샹들리에가 드디어 부산 드림씨어터에 오르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샹들리에와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 미궁, 유령과 크리스틴, 그리고 라울의 러브 스토리와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까지, 부산 관객들의 오랜 갈증을 채워줄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가 오리지널 그대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20일 오픈되는 부산 마지막 티켓은 내년 1월 21일부터 부산 공연 마지막날인 2월 9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 26일, 27일은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이 마련돼 있다. 오는 29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최대 10% 혜택이 주어진다. 티켓은 드림씨어터, 위메프,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옥션, 멜론 티켓, 티켓링크, 페이북, 썸뱅크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또한 드림 씨어터 회원과 '오페라의 유령' 뉴스레터 구독자인 팬필 멤버십 대상자 한정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 선예매가 오픈된다. 선예매 시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2월부터 1월까지의 공연을 예매 시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오는 13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해 2020년 2월 9일까지 공연된다. 이후 2020년 3월 14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에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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