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즈',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 수상 쾌거
▲ '레드슈즈',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 수상 쾌거 (사진=NEW)
▲ '레드슈즈',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 수상 쾌거 (사진=NEW)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영화 '레드슈즈'가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2019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7월 개봉한 '레드슈즈'는 '마이펫의 이중생활2', '앵그리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과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등 인기 애니메이션 사이에서 82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에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은 방송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해외수출 등의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큰 성과를 이룬 콘텐츠와 산업 발전 공로자를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홍성호 감독은 "'레드슈즈'를 향해 응원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 함께 참여한 모든 스태프분들께 이 상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레드슈즈'는 '원더풀 데이즈'의 홍성호 감독을 주축으로 디즈니 출신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 등 200여 명의 국내외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돼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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