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첫 의사 역 도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첫 의사 역 도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사진=삼화네트웍스)
▲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첫 의사 역 도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사진=삼화네트웍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안효섭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 의사 역할에 도전한다.

오는 2020년 1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이하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그린다.

‘낭만닥터 김사부1’보다 박진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서사와 인생의 성찰이 고스란히 담긴 대사, 유쾌한 웃음과 울림의 감동 등 더욱 다양해지고 풍부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효섭은 극중 먹고살기 위해서 써전이 된, 타고난 수술 천재 외과 펠로우 2년 차 서우진 역을 맡았다. 극중 서우진은 매사에 시니컬하고 재미를 못 느끼지만 오직 수술실에서 집도할 때만은 엄청난 집중력과 기민한 손놀림으로 빛을 발하는 인물이다. 우연한 계기로 돌담병원에 가게 된 후 김사부를 만나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

이와 관련 안효섭이 수술실에서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심각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의외의 반전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진이 수술실에서 집중한 채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가하면, 지하철역에서 누군가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안효섭은 웃음기 하나 없는 진중한 분위기로, 시크하고 무표정한 서우진을 일관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안효섭은 서우진 역을 통해 데뷔 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대변신에 나서게 된다. 첫 의사 연기를 위해 안효섭은 의학 자문 전문가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시술하는 과정을 지켜본 후 연습하는 등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밝고 명랑한, 로맨틱한 이미지로 다가섰던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2’ 서우진으로 어떤 성장을 이뤄내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2’는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지금 이 세상에서 ‘모든 색이 갖고 있는 개성과 다양성들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며 “돌담병원이라는 도화지 안에서 틀린 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어우러져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내용들이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의 의미를 강조했다.

더불어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2’의 메시지가 많은 분들의 상처에 위로가 되는 따뜻한 포옹 같은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멋진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서우진이라는 인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각오를 덧붙였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김사부 한석규로 인해 단단하게 성장하게 되는 또 한 명의 낭만 의사가 될 것”이라며 “귀엽고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를 벗고, 서우진 캐릭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안효섭의 대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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