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간택-여인들의 전쟁’ 감독 “시청률 예상? ‘대군-사랑을 그리다’ 넘어섰으면”
▲ ‘간택-여인들의 전쟁’ 감독 “시청률 예상? ‘대군-사랑을 그리다’ 넘어섰으면” (사진=문찬희 기자)
▲ ‘간택-여인들의 전쟁’ 감독 “시청률 예상? ‘대군-사랑을 그리다’ 넘어섰으면”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김정민 감독이 ‘간택-여인들의 전쟁’ 시청률을 예상했다.

TV조선 토일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민 감독,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했다.

‘간택’은 경사스러운 국혼일을 습격한 괴한들의 총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발발하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TV조선 사극의 흥행을 이끈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의 김정민 감독과 진세연이 두 번째 만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작이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간택’의 시청률에 대한 부담이 될 법도 하다.

이에 대해 김정민 감독은 “모든 연출자는 드라마 시작 전에 부담감을 가진다. 이번 작품만 유독 부담을 가지는 건 아니다”라며 “‘대군’이 잘 돼서 이번에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기대하는 재미요소가 있어서 그게 잘 되면 좋은 성적이 나올 거 같다”고 말했다.

‘간택’의 예상 시청률을 묻자 김 감독은 “잘 모르겠다”며 웃더니 “‘대군’ 마지막 방송이 5.6%를 기록했는데, 1.7%를 기록한 적도 있다. 시청률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다만 ‘간택’은 ‘대군‘을 한 번이라도 넘어섰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간택’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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