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측 “다원, 불안 장애로 인한 활동 일시적 중단”(공식입장)
▲ 우주소녀 다원 (사진=제니스뉴스 DB)
▲ 우주소녀 다원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다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지난 1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 멤버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불안 장애'로 진단받아 이에 우주소녀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는 “다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티스트를 케어할 것을 약속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드리겠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항상 우주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우정(팬덤명)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드리며, 다원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최근 신곡 ‘이루리’를 발표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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