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전 배역 배우 참여한 상견례 현장 사진 공개... 기대감 상승
▲ '여명의 눈동자', 전 배역 배우 참여한 상견례 현장 사진 공개... 기대감 상승 (사진=수키컴퍼니)
▲ '여명의 눈동자', 전 배역 배우 참여한 상견례 현장 사진 공개... 기대감 상승 (사진=수키컴퍼니)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하는 상견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상견례 현장에는 극 중 '윤여옥' 역을 맡은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를 비롯해 '대치' 역의 테이, 온주완, 오창석, '하림' 역의 마이클리, 이경수, '동진' 역의 정의제, 한상혁 등이 참여했다. 

상견례에 참석한 전 배역의 배우들과 창작진은 활기찬 인사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오는 2020년 1월 막을 올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주조연을 비롯한 앙상블 배우들까지 간단한 소개와 인사말을 전한 뒤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리딩 연습이 진행됐다. 배우들은 전 배역이 함께하는 첫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며 몰입도 높은 연습을 진행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는 진지한 자세로 윤여옥 역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으며, 대치 역의 테이, 온주완, 오창석은 연습에 깊이 몰두해 은근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하림 역의 마이클리는 환한 미소로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는 한편, 이경수는 창작진의 말을 경청하는 듯한 진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동진 역의 정의제, 한상혁 또한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드라마'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내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아픈 역사를 담아냈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2020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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