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정해인 “제 작품 챙겨보며 응원해주는 팬분들 너무 감사해”(인터뷰)
▲ 정해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정해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정해인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영화 ‘시동’ 인터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팔(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정해인은 활발한 활동의 원동력 중 하나로 팬을 꼽으며 “팬들과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팬카페, SNS 등을 통해서 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너무 바빠서 많이 못 했지만, 저에게 너무 소중한 분들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팬을 묻자 정해인은 “할머니 팬분이 있다. 라디오로 사연을 보내주셨던 분이다. 드라마 ‘봄밤’을 너무 재밌게 봤다고, 힐링이 많이 됐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저도 라디오를 통해 목소리로 답변을 해드렸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정해인은 “팬분들도 각자의 생활이 있는데,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저를 응원하러 와주신다. 겨울에는 기다리는 게 추울 텐데, 밖에서 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다. 또 저는 제 작품을 잘 챙겨 보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더라. 사실 생업 때문에 실제로 보러 오지 못하고 멀리서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저는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동’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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