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위쳐’ 헨리 카빌 “백발-장발 변신한 모습, 상당히 마음에 든다”
▲ ‘위쳐’ 헨리 카빌 “백발-장발 변신한 모습, 상당히 마음에 든다” (사진=마수연 기자)
▲ ‘위쳐’ 헨리 카빌 “백발-장발 변신한 모습, 상당히 마음에 든다” (사진=마수연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헨리 카빌이 자신의 이미지 변신에 관해 이야기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 라이브 컨퍼런스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헨리 카빌, 제작자 로런 슈미트 히스릭이 참석했다.

‘위쳐’는 엘프,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냉혹한 위쳐 게롤트(헨리 카빌 분)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왕족 시리 그리고 마법사 예니퍼가 거대한 재앙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동명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극중 모두에게 멸시받지만, 동시에 모두의 구원자인 위쳐 게롤트로 분한 헨리 카빌은 장발에 백발이라는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이뤘다. 이와 같은 헨리 카빌의 변신은 기존의 슈퍼맨 이미지를 완벽히 날리는 새로운 모습이다.

이에 대해 헨리 카빌은 “위쳐로서 변신한 제 모습 상당히 마음에 든다”며 “디자인에는 정말 많은 협력 과정을 거쳤다. 제작자인 로런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크린 테스트를 해보고 추가하거나 빼는 등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서 ‘위쳐’의 세계관에 어울리고, 게롤트다운 모습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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