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한지민,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수상 영예
▲ 송강호-한지민,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수상 영예 (사진=한국영화감독조합)
▲ 송강호-한지민,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수상 영예 (사진=한국영화감독조합)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송강호와 한지민이 감독들이 선정한 올해의 배우 영예를 안았다.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지난 12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됐다. 

올해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감독상 4개 부문(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의 총 8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청룡영화상'에서 5관왕에 올랐던 영화 '기생충'은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도 4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각본상(봉준호, 한진원 작가)과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박명훈), 올해의 남자배우상(송강호), 올해의 감독상(봉준호)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실상부 2019년 최고의 영화임을 증명했다.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40여 개의 상을 수상한 '벌새' 역시 수상 기록을 추가했다. 김보라 감독이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을 받았고, 영화의 주역 박지후는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품에 안았다.

또한 '미쓰백'으로 인상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한지민이 올해의 여자배우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직접 투표해 올해의 감독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