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전국투어 측 "콘서트 전면 취소... 전액 환불 조치"(공식입장)
▲ 김건모 (사진=건음뮤직)
▲ 김건모 (사진=건음뮤직)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수 김건모가 전국투어를 취소했다. 

'김건모 25th 애니벌서리 투어 - 피날레'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는 1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발생한 아티스트 측 이슈로 인해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예정돼 있던 전국투어 일정 전체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분들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면서 "모든 예매자분들에게 취소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 조치해드리겠다. 환불 절차에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려 다시 한번 깊이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A씨의 제보를 받아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 10일 유흥주점 매니저로 일했던 B씨가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추가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출연 중이던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측은 "김건모의 추가 촬영 계획이 없다”며 사실상 하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