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쏙]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전에 없던 극비 로맨스로 힘찬 포문
▲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전에 없던 극비 로맨스로 힘찬 포문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전에 없던 극비 로맨스로 힘찬 포문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극비 로맨스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회가 가구 평균 6.1%, 최고 7.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4.0%, 최고 4.7%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안방극장에 입성했다.

현빈은 북한군 장교 리정혁의 절제된 모습을, 손예진은 당당하고 똑똑하지만 어딘가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며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첫 방송에서 윤세리는 대한민국 최고 셀럽이자 재벌 3세 하이클래스로,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눈 하나 깜짝 않고 오히려 파파라치 컷에서 착용한 귀걸이와 가방, 구두 등을 적극 홍보하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자랑했다. 

이어 승승장구하던 윤세리가 위기에 처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기업을 물려받게 돼 기세등등하던 윤세리는 스포츠 웨어 신제품 출시 테스트를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직접 나섰다. 하지만 돌풍을 만나 위기를 겪었고, 다행히 비무장지대의 나무 위에 불시착해 리정혁의 품에 안겨 구조됐다. 

또한 비무장지대에서 추격전을 벌이다 유실 지뢰를 밟고 꼼짝하지 못하는 리정혁과 그런 그와 대치하는 윤세리의 상황은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웃음을 전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리정혁을 향해 “얼굴 완전 내 취향이에요”라고 말하는 윤세리의 예측 불허 전개가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청정의 비무장지대 자연 풍광도 ‘사랑의 불시착’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숲속에서 도망치는 윤세리와 이를 쫓는 리정혁의 급박한 모습이 대비를 이뤘다. 

1회 말미에는 비무장지대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북한 땅에 발을 내디딘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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