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측 "한, 간헐적 심리 불안 증세... 휴식 및 치료 예정"(공식입장)
▲ 스트레이 키즈 측 "한, 간헐적 심리 불안 증세... 휴식 및 치료 예정" (사진=문찬희 기자)
▲ 스트레이 키즈 측 "한, 간헐적 심리 불안 증세... 휴식 및 치료 예정"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이 심리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한이 간헐적으로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일반적 방송 스케줄 및 무대를 진행할 때는 이상이 없으나, 불특정 다수가 가까이 있을 때 심리적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인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고, 무엇보다 팬분들을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한 본인의 마음이 확고해 금일 팬사인회 스케줄을 이행하게 됐지만, 부득이한 상황으로 끝까지 참석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증세가 가변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이므로 불가피하게 일정 참여 여부가 선택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점 너른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스트레이 키즈는 16일 오전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는 MBC 예능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에 한을 제외한 7명의 멤버가 참석했다.

▼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Stray Kids 멤버 한 스케줄 및 건강 상태 안내해 드립니다.

현재 멤버 한은 간헐적으로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송 스케줄 및 무대를 진행할 때에는 이상이 없으나, 불특정 다수가 가까이 있을 때 심리적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적극적인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무엇보다 팬분들을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한 본인의 마음이 확고하여 금일 팬사인회 스케줄을 이행하게 되었습니다만,

부득이한 상황으로 인해 끝까지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STAY 분들에게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한의 스케줄 참여 여부는 한 본인과 Stray Kids 멤버들이 서로 충분한 상의를 진행한 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증세가 가변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이므로, 불가피하게 일정 참여 여부가 선택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은 이전부터 지금까지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중이며, Stray Kids 멤버 모두 노력하며 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STAY 분들께서도 한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아육대 스케줄 불참 안내>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내일 예정되어 있던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에 Stray Kids 멤버 한이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STAY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최대한 휴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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