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정소민, '영혼수선공' 캐스팅 확정... 힐링 케미 예고(공식입장)
▲ 신하균-정소민 (사진=제니스뉴스 DB)
▲ 신하균-정소민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신하균-정소민이 새 드라마 '영혼수선공'으로 만난다. 

배우 신하균-정소민이 16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과 영혼을 무장해제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하균은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시준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환자들과 밀당이며 치료를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몸과 마음을 던지는 의사다. 특히 지난 2011년 ‘브레인’에 유현기 PD와 함께했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정소민은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배우 '한우주'를 맡아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우주는 금방 차가웠다가 금방 뜨거워지는 물과 불의 매력을 모두 가진 인물로 투철한 정의감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패기로 좌충우돌하며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간다.

또한 ‘영혼수선공’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1’, ‘쩐의 전쟁’을 통해 인간의 심리와 현실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진 이향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최초로 정신건강의학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전할 예정이다.

‘영혼수선공’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은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현시대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모든 시청자분들의 영혼과 마음을 열고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우들이 연기와 팀워크로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오는 2020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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