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픽한’ 다운, 오늘(16일) 첫 싱글 ‘새벽 제세동’ 발매
▲ ‘지코가 픽한’ 다운, 오늘(16일) 첫 싱글 ‘새벽 제세동’ 발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 ‘지코가 픽한’ 다운, 오늘(16일) 첫 싱글 ‘새벽 제세동’ 발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지코가 발굴한 실력파 신예 다운의 첫 싱글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다운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새벽 제세동 Vol.1'을 발표하며 '감성 천재' 탄생을 알린다.

타이틀곡 '마지막'은 해가 뜨기 전 가장 깊은 밤, 마지막 순간에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담은 3/4 박자 블루스 진행의 R&B 곡이다. 희망적이고 낙관적이기보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마음속 외침과 같은 노래로, 새벽이 가진 정서를 잘 담아내 센티멘탈한 무드를 더욱 극대화한다.

또 수록곡 '불면증'은 이별 후 잠들지 못하는 남녀의 마음을 불면증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로, 감정의 격해짐에 따라 더 역동적으로 변하는 후렴의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다.

다운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마지막'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네덜란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마지막' 뮤직비디오는 이국적 풍경 속 곡 작업에 몰두한 다운(의 모습을 내추럴하고, 감각적이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앨범명 '새벽 제세동'은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새벽이라는 시간대, 다운의 목소리로 잠들어 있던 감정과 감각이 다시 살아남을 뜻한다. 새벽 공기를 머금은 감성 충만한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올겨울 리스너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다운은 그간 지코의 첫 정규앨범 '띵킹(THINKING)'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다수의 곡 작업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준비된 신예로 주목받았다. 나아가 지코가 발굴, 제작한 KOZ엔터테인먼트 1호 아티스트로서 트렌디한 음악성은 물론 프로듀싱 역량까지 갖춘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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