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美에 악몽 전했다… 5개 도시 투어 콘서트 성료
▲ 드림캐쳐, 美에 악몽 전했다… 5개 도시 투어 콘서트 성료 (사진=드림캐쳐컴퍼니)
▲ 드림캐쳐, 美에 악몽 전했다… 5개 도시 투어 콘서트 성료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미국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나눴다.

드림캐쳐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약 열흘 동안 미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 in USA'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LA와 시카고, 댈러스, 올랜도, 저지 시티 등 미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한 걸음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드림캐쳐의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는 그 이름처럼, 고유의 콘셉트인 '악몽 스토리'를 무대 위에서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 데뷔곡 '체이스 미(Chase Me)'부터 '악몽 시리즈'의 끝을 알린 '피리(PIRI)'까지, 드림캐쳐만의 특별한 판타지 스토리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드림캐쳐가 미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수록곡 라이브 퍼포먼스, 그리고 다채로운 커버와 유닛 무대를 준비한 것. 아울러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들을 마련하며 미국 인썸니아(팬덤명)와 활발히 소통했다.

미국 팬들의 반응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는 후문. 특히 LA 팬미팅과 'K-CON' 이후 드림캐쳐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미국 콘서트 투어인만큼, 현지 인썸니아들의 열기에 드림캐쳐 멤버는 물론 공연 스태프까지 힘을 얻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실제로 미국 인썸니아들은 매 공연마다 국기 이벤트는 물론, 각 주를 대표하는 주기 이벤트까지 선사하며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아울러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드림캐쳐의 투어 콘서트를 축하하는 광고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쉴 틈 없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인썸니아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 상상 이상의 전율을 느끼게 해 준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하루빨리 여러분과 또 한 번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림캐쳐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새로운 판타지 스토리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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