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MBC X 티몰 '핑크페스타', 한류스타-中 왕홍과 함께하는 케이 뷰티 축제(종합)
▲ MBC X 티몰 '핑크페스타', 한류스타-中 왕홍과 함께하는 케이 뷰티 축제 (사진=이혜린 기자)
▲ MBC X 티몰 '핑크페스타', 한류스타-中 왕홍과 함께하는 케이 뷰티 축제 (사진=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MBC와 중국 알리바바의 온라인 플랫폼 티몰이 손을 잡았다. 이에 라이브 커머스를 내세운 새 뷰티 예능 '핑크페스타'를 선보였고, 한류스타와 중국 왕홍의 조합으로 케이 뷰티를 알리는 자리는 마련했다. 

MBC Music 새 예능 ‘핑크페스타’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고준희, 중국 왕홍(중국 파워 인플루언서) 안안(安安), 한국며느리따루루(韩国媳妇大璐璐), 셀러브리티 '따닝 푸(Daning Fu)', 쇼호스트 리자자(李佳), 대만 배우 겸 가수 크리스 케이(Kris.K) 등이 참석했다. 

앞서 MBC는 "온라인 플랫폼 티몰(Tmall)과 파트너십 제휴를 맺고,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MBC는 방송과 미디어 및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레이스 티몰 케이 뷰티 총괄은 "너무 기분 좋다. 뷰티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케이 뷰티 분야에 대해 더 나아지는 티몰이 될 것 같다"면서 "'핑크페스타'에 대해 저희도 기대 중이다"고 밝혔다.  

▲ MBC X 티몰 '핑크페스타', 한류스타-中 왕홍과 함께하는 케이 뷰티 축제 (사진=이혜린 기자)
▲ MBC X 티몰 '핑크페스타', 한류스타-中 왕홍과 함께하는 케이 뷰티 축제 (사진=이혜린 기자)

MBC는 티몰과 컬래버레이션한 '핑크페스타'를 선보였다. '핑크페스타'는 MBC와 초특급 국내 MC 군단과 팔로워 2000만 명을 보유한 중국 왕홍이 함께 전 세계에 케이 뷰티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준희, 가수 김종국, 김민규, 그룹 웨이션브이 쿤, 방송인 광희와 샤오야오, 안안, 한국며느리따루루, 니에샤오칭타라오반 등 왕홍이 뷰티 정보를 공유하면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따루루는 "한국 남편을 두고 있어 한국을 사랑한다. 또한 더 사랑하는 건 한국 화장품이다. 제 팬들에게 더욱 많은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려 한다"고, 리자자는 "중국 쇼호스트로서 23년 동안 일을 해왔다. 한국에 우수한 화장품을 중국 방송을 통해 판매하길 소원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 고준희 (사진=이혜린 기자)
▲ 고준희 (사진=이혜린 기자)

고준희는 MC가 된 소감에 대해 "본 촬영은 내일이다. 솔직히 말하면 뷰티 프로그램, 포맷으로 하는 건 제가 알기로는 처음이다. 저도 궁금하고, 어떻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방송될지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왜 뷰티 MC가 됐는지 모르겠다. 사실 잘 알지는 못한다. 원래 MC분들이 하는 역할은 지식도 많고 케이 뷰티를 잘 알고 트렌드를 앞서가는 거라고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다. 작가분들과 미팅해보고, 회사 대표님과 이야기를 해봤을 때 '너의 그런 면을 방송에서 보여주는 게 좋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주셨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뷰알못(뷰티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다. 배우면서 MC를 하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MBC X 티몰 '핑크페스타', 한류스타-中 왕홍과 함께하는 케이 뷰티 축제 (사진=이혜린 기자)
▲ MBC X 티몰 '핑크페스타', 한류스타-中 왕홍과 함께하는 케이 뷰티 축제 (사진=이혜린 기자)

MC군단과 왕홍들은 한류스타가 추천하는 뷰티 아이템의 제품 사용법 및 노하우를 공개한다. 왕홍은 추천받은 뷰티템을 직접 중국에 소개하며, 라이브 방송으로 중국에도 생중계한다.

안안은 제품 판매와 관련해 "한국 화장품은 좋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여성분들은 한국인들의 피부가 좋다고 느껴 한국 화장품을 쓴다. 좋은 걸 팬분들과 나누면 저를 따라 많이 산다. 좋아지는 과정을 나눌 때 판매량이 높아지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핑크페스타'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프로그램 속 코너 구성이다. '럭키박스', ‘미(美)톡’, '라스트 픽(Last PIC)', '힙플레이스' 총 네 가지로, 화장품 라이브 리뷰뿐만 아니라 한류스타 커버 메이크업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힙플레이스는 중국 셀러브리티 따닝 푸가 참여한다. 

크리스 케이는 '핑크페스타'의 차별점에 대해 "10살 때부터 촬영을 해왔기 때문에 연예인으로서의 시간이 길다. 많은 경험을 해봤는데, 이번에 한국에 와서 새로운 곳에서 머리도 바꿔보고, 의상도 입게 됐다"며 "중국, 대만도 그렇지만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적다. 때문에 팬분들이 어떤 반응을 가질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편 MBC Music 새 예능 ‘핑크페스타’는 오는 24일, 3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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