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미스터 주’ 배정남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기록하면 동물 탈 쓰겠다”
▲ ‘미스터 주’ 배정남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기록하면 동물 탈 쓰겠다” (사진=김세원 기자)
▲ ‘미스터 주’ 배정남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기록하면 동물 탈 쓰겠다” (사진=김세원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배정남이 영화 ‘미스터 주’ 흥행 공약을 걸었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김태윤 감독이 참석했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 분)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앞서 배정남은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미스터 주’ 흥행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당시 그는 개봉 첫 주에 100만 관객이 들어오면 동물 탈을 쓰고 동물원에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대해 배정남은 “남아일언 중천금이다. 당연히 할 것”이라며 “동물 탈을 쓰고 동물원에 가면 동물들이 놀란다고 해서, 동물원과 명동 중 어디를 갈지 고민해서 무조건 시행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 말을 들은 이성민은 “저는 공약이 없어서, 정남 씨 옆을 따라가겠다. 탈은 정남 씨만 쓸 것”이라며 공약 이행 의지를 드러냈고, 김서형 역시 “첫 주에 100만 관객이면 무조건 가겠다”면서 영화를 향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미스터 주’는 오는 2020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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