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지호-이대휘-전지우, '오묘한 눈빛 완성' 그레이 렌즈 연출팁 3
▲ 지호-이대휘-전지우, '오묘한 눈빛 완성' 그레이 렌즈 연출팁 3 (사진=문찬희 기자)
▲ 지호-이대휘-전지우, '오묘한 눈빛 완성' 그레이 렌즈 연출팁 3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화려한 연말 메이크업엔 '그레이 렌즈'가 빠질 수 없다. 

그레이 렌즈는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어 브라운 컬러와 함께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 또한 푸른빛이 돌아 캣츠 아이, 음영 메이크업과 매치하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이에 그레이 렌즈를 선택한 스타들의 비주얼을 비교 분석해봤다. 그들의 룩에서 엿본 연출팁을 지금 공개한다. 

# '요정처럼' 애시 헤어와 함께!

▲ (사진=문찬희 기자)
▲ 오마이걸 지호 (사진=문찬희 기자)

그레이 렌즈와 애시 컬러의 헤어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신비로운 애시 헤어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요정 같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염색을 해야 하는 걱정을 덜어도 좋다. 헤어 사이사이에 원하는 컬러의 헤어피스를 더해도 충분히 오묘한 옴브레 헤어 완성이 가능하다.  

# '시크미 200%' 쿨 톤 메이크업과 찰떡!

▲ (사진=문찬희 기자)
▲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 (사진=문찬희 기자)

시크한 매력을 높이고 싶다면, 쿨 톤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그레이 렌즈는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때문에 메이크업을 할 때, 사진 속 이대휘와 같이 쿨 핑크 컬러를 활용하면 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힙한 걸크러시' 실버 액세서리 

▲ (사진=문찬희 기자)
▲ 카드(KARD) 전지우 (사진=문찬희 기자)

그레이 렌즈를 착용한 날엔 실버 액세러리를 매치해보자. 모노 톤의 두 아이템의 조합은 시너지를 배가시킨다. 또한 전지우처럼 크기, 길이 등에 차이를 둔 여러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한다면 트렌디하면서도 힙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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