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준 “컬래버 하고 싶은 가수? 화사-카더가든-양동근”(인터뷰)
▲ 강효준 (사진=휴맵컨텐츠)
▲ 강효준 (사진=휴맵컨텐츠)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강효준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를 꼽으며, 특히 카더가든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제니스뉴스와 강효준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휴맵컨텐츠 사무실에서 만나 새 싱글 ‘그 한마디를 못해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강효준은 음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사람을 이현승 작곡가와 가수 카든으로 꼽았다. 이현승 작곡가는 현재 맵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로 인연을 맺었고, 카더가든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강효준은 “제가 밴드를 하던 시절에 공연할 곳이 없었다. CD도 안 나왔던 때가 있었는데, 카더가든이 대뜸 저에게 공연을 같이 하자고 말해줬다. 그 친구는 인디신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저와 갭이 있었다. ‘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클럽 사장님께 카더가든이 밀어붙여서 함께 할 수 있었다. 진짜 고마웠다”라고 밝혔다.

향후 선보이고 싶은 장르를 묻자, 강효준은 “해왔던 게 밴드라, 밴드 장르는 우선 자신이 있다. 그리고 해보고 싶은 건 듀엣이다. 여자든 남자든 같이 듀엣 노래를 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마마무 화사님은 ‘너의 목소리를 보여’ 때 같이 하고 싶다는 말을 했던 적이 있다. 또 그룹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 씨도 해보고 싶다. 카더가든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고, 이승열 선배님도 너무 좋아한다. 그룹 롤러코스터의 조원선 씨 목소리도 좋다. 힙합도 최근 즐겨 듣는데, 양동근 선배님과 언젠가 컬래버레이션을 하면 좋겠다”라고 함께 작업하고 싶은 여러 가수들을 언급했다.

한편 강효준은 오는 2020년 1월 3일 레드로 감성이 가득 담긴 ‘그 한마디를 못해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 노래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애절함을 담은 90년대 스타일의 감성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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