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문찬희 기자] 2019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스타들! 올 한 해도 색다른 즐거움으로, 바쁜 현생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준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들을 탈탈 털어 공개한다.

2019년 하반기, 스타들은 어디서든 빛을 내며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 앞에 가장 많이 모습을 드러낸 TOP 5 스타를 지금 바로 만나 보자.

# 햄찌 비주얼에 뇌섹남 모먼트까지 완벽해, 가수 헨리

첫 번째로 만나볼 스타는 예능부터 본업까지 왕성한 활동을 한 가수 헨리! 취침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특히 헨리는 올 한해 포토 행사마다 빠짐없이 얼굴을 비췄다. 등장할 때마다 셔터를 부르는 포즈로 다양한 헨리의 매력을 뽐냈다.

 

# 미야 덕분에 세상이 환해졌어! 심쿵 비주얼, 가수 선미

두 번째로 만나볼 스타는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美친 존재감, 선미! 올 한 해 두 번의 컴백으로 팬들을 자주 만나며 공백기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여러 포토 행사에도 참석해 미모를 뽐내며 행사장을 뜨겁게 했다는 소문!

 

# 내 심장을 저격하는 하트 뿜뿜, 배우 이다희

세 번째로 만나볼 스타는 연기면 연기! MC면 MC!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배우 이다희다. 큰 인기를 얻었던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 차현 역을 맡아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검블유' 속 OST를 직접 부르기도 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까지 했다는 후문.

 

#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 배우 이동욱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소화할 수밖에 없는 요정의 비주얼. 마성의 배우, 이동욱이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싸이코패스 치과의사를 연기해 주목을 받았고, 셀러브리티로서도 다양한 파티에 초대돼 자리를 빛냈다. 셔터를 누를 수록 더욱 담고 싶어지게 만드는 완벽 비주얼.

 

# 춘장립도 완벽해, 배우 한예슬

마지막으로 만나볼 스타는 배우 한예슬이다. MBC 예능 '언니네 쌀롱'부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까지 오픈하며 한층 대중과 가까워진 한예슬을 만날 수 있는 한 해였다. 흔히들 부르는 춘장립도 소화해 내며 ‘역시 한예슬’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