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만난다... 이종혁 화면 해설
▲ '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만난다... 이종혁 화면 해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 '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만난다... 이종혁 화면 해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난 10월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과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손잡은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조인식'의 첫 성과로 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됐다.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허인무 감독 연출, 배우 이종혁의 화면 해설 내레이션으로 영화 '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 버전을 제작하고, 내년에서 공동체 상영 등을 통해 공개한다.

지난 4일 개봉한 '감쪽같은 그녀'는 국민배우 나문희와 한국영화 대표적인 아역으로 자리한 김수안이 주연을 맡아 65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단짠'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허인무 감독은 "배리어프리 버전 작업으로 또 다른 '감쪽같은 그녀'가 만들어졌다. 소중한 배리어프리 버전을 통해 모든 분들과 함께 영화를 나눌 수 있어 그 의미가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 모든 영화들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면 해설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이종혁 역시 "뜻 깊은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배리어프리 영화가 더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쪽같은 그녀' 배리어프리 버전은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공동체 상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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