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 보습과 향기 모두 잡은 ‘튤립마니아’ 핸드 케어 라인 출시
▲ 바이레도, 보습과 향기 모두 잡은 ‘튤립마니아’ 핸드 케어 라인 출시 (사진=바이레도)
▲ 바이레도, 보습과 향기 모두 잡은 ‘튤립마니아’ 핸드 케어 라인 출시 (사진=바이레도)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가 겨울을 맞아 새로운 향을 선보였다.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가 26일 "새로운 향의 ‘튤립마니아’ 핸드 케어 라인과 기존 향수 ‘1996’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헤어 퍼퓸, 핸드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튤립마니아는 지난 2010년 바이레도가 출시했던 첫 튤립 향수 ‘라튤립’에 이어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튤립 향이다. 라튤립이 봄에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상쾌한 튤립 향기였다면, 튤립마니아는 묵직한 블론드 우드에 프리지어 꽃의 투명함이 강조된 중성적인 향이 특징이다. 

튤립마니아는 인류 최초의 거품 현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파동(Tulip Mania)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향이다. 당시 터키가 원산지였던 튤립은 섬세한 형태와 화려한 색감으로 네덜란드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경제 자산으로서 엄청난 가치를 가지게 된다. 이에 튤립을 사재기하는 과열 투기 현상이 발생했고, 구근 하나의 가격이 수공업자 연봉의 10배가 될 정도로 치솟았다. 

바이레도는 그 당시 튤립의 가격을 높인 꽃의 화려한 겉모습에 집중하기보다는 튤립 향의 본질적인 가치를 다시 정의하고 상상 속의 향기를 구현해 튤립마니아를 탄생시켰다. 

튤립마니아는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손을 촉촉하고 향기롭게 가꿀 수 있도록 핸드 로션, 핸드 워시, 핸드&네일 크림, 핸드 스크럽 총 4종의 핸드 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바이레도는 1996의 향을 그대로 담은 핸드 크림과 헤어 퍼퓸, 향수를 보관할 수 있는 레더 케이스를 출시했다. 1996은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이네즈(INES)와 비누드(VINOODH)의 작품 ‘KIRSTEN 1996’ 속 순수한 소녀의 새빨간 레드 립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향수다.  

바이레도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향수가 오래 지속되거나 멀리 발산되지 않는데, 보습력을 강화한 핸드 크림이나 헤어 퍼퓸을 추가로 사용하면 조금 더 오랫동안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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