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돌아온 ‘탑골 GD’ 양준일, ‘지금 입어도 힙해!’ 패피도 울고 갈 패션 5
▲ 돌아온 ‘탑골 GD’ 양준일, ‘지금 입어도 힙해!’ 패피도 울고 갈 패션 5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 돌아온 ‘탑골 GD’ 양준일, ‘지금 입어도 힙해!’ 패피도 울고 갈 패션 5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온라인 탑골공원의 인기와 함께 ‘탑골 GD’ 양준일이 돌아왔다. 최근 ‘슈가맨3’에 출연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양준일은 30여 년 전 무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음악성은 물론, 지금 입어도 패션 피플로 불릴 만한 완벽한 패션 센스까지  갖춘 시대를 앞선 패셔니스타 양준일. 패션 피플도 울고 갈 남다른 패션 센스를 지닌 양준일의 패션을 집중 탐구해봤다.

# ‘포켓남’ 오버핏 좀 아는 남자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꾸민 듯 안 꾸민 듯 연출하는 ‘꾸안꾸 룩’이 꾸준히 유행하면서 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오버핏 아이템이 유행하고 있다. 양준일은 오버핏 트렌드 전부터 세련된 박시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블랙 셔츠에 키치한 컬러 타이를 매치한 양준일은 오버핏 데님 팬츠를 롤업해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의 카멜 재킷과 베레모로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

# ‘소년美 뿜뿜’ 올 화이트+데님 재킷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올 화이트를 멋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양준일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이번 룩에서 양준일은 셔츠에 하이 웨이스트 팬츠로 올 화이트 룩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으로 룩을 한층 멋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데님에 맞춰 블루 컬러의 헤어밴드를 더해 귀여운 보이시한 매력을 가미했다.

# ‘아무나 소화 못 해’ 패턴 포인트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남들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룩을 원하는 패션 피플에게 추천하는 룩이다. 이날 양준일은 시크한 블랙 컬러의 이너 연출에 컬러풀한 패턴 셔츠를 레이어드해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그린을 바탕으로 레드, 블루, 옐로 등 다양한 색이 뒤섞여 화려한 분위기를 띄는 셔츠는 블랙으로만 연출한 스타일링에 생기를 더했으며, 양준일만의 개성 있는 패션 세계관을 보여준다. 이때도 아우터는 오버핏으로 연출해 멋스러운 꾸안꾸 룩을 완성했다.

# ‘보이시 룩 끝판왕’ 체크 패턴 셋업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귀여운 소년미가 제대로 폭발했다. 이번 무대에서 양준일은 체크 패턴의 셋업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특히 하의를 반바지로 연출해 영(young)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무릎 높이의 반스타킹으로 반바지 특유의 비어 보이는 느낌을 보완했다. 더불어 어떤 룩이든 매치할 수 있는 베이식한 블랙 헤어밴드로 스포티한 포인트를 줬다.

# ‘춤신춤왕 느낌 아니까’ 오버핏+페도라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 양준일 (사진='Again 가요톱 10' 영상 캡처)

클래식한 레트로 룩을 찾는다면 이번 룩을 참고하자.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룩은 깔끔한 올 화이트 룩에 블랙 페도라를 착용해 연출했다. 특히 상하의 모두 오버핏으로, 야리야리한 느낌을 줬으며, 페도라에는 화려한 주얼 장식을 더해 조명에 따라 빛나는 효과를 줬다. 다른 컬러 없이 모노톤으로 연출한 룩이지만, 실루엣과 디테일 사용으로 멋스럽게 완성됐다.

▼ 시대를 앞선 패셔니스타 양준일 룩(2019년 Ver.)
# 빈티지 무드 패턴 플레이

▲ 방탄소년단 뷔 (사진=제니스뉴스 DB)
▲ 방탄소년단 뷔 (사진=제니스뉴스 DB)

양준일의 스타일링을 보다 현대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먼저 패턴 플레이에 주목하는 것이 좋겠다. 양준일 룩의 특징은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텍스타일이 적용된 패턴으로 키치한 느낌을 자아낸다는 것이다. 채도가 높은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해 시즌감을 주는 것을 추천한다.

# 헤어밴드는 필수!

▲ 세븐틴 버논 (사진=제니스뉴스 DB)
▲ 세븐틴 버논 (사진=제니스뉴스 DB)

양준일의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바로 헤어밴드다. 특히 양준일은 의상과 헤어밴드 컬러를 동일하게 맞춰 통일성 있게 스타일링한다. 헤어밴드에 도전하기 부담스럽다면 스카프 등 반다나처럼 연출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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