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부터 오나라까지, '카운트' 캐스팅 확정... 2020년 상반기 크랭크인(공식입장)
▲ 진선규부터 오나라까지, '카운트' 캐스팅 확정... 2020년 상반기 크랭크인 (사진=제니스뉴스 DB, CJ엔터테인먼트)
▲ 진선규부터 오나라까지, '카운트' 캐스팅 확정... 2020년 상반기 크랭크인 (사진=제니스뉴스 DB, CJ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진선규와 오나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스크린을 찾는다.

영화 '카운트(가제)'가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까지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골칫덩이 체육선생 시헌(진선규 분)과 주먹 하나는 타고난 반항아 윤우(성유빈 분), 그들이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이야기다.

영화 '범죄도시'와 '극한직업'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진선규가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고등학교 체육 선생 시헌 역을 맡는다. 시헌은 국가대표 복서였지만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인, 늘 마이웨이 행보로 주변 사람들의 속을 썩이는 인물이다.

또한 영화 '살아남은 아이', '생일', '봉오동 전투', '윤희에게' 등에서 깊은 눈빛과 흡입력 있는 인기로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은 충무로 블루칩 성유빈이 시헌을 변화시키는 학생 윤우 역을 맡아 진선규와 호흡한다.

여기에 입만 열면 구박과 잔소리지만 속정은 누구보다 깊은 시헌의 아내 일선 역에 배우 오나라가, 양아치가 되기 싫어 복싱을 시작하는 환주 역에 신예 장동주가 캐스팅됐다. 더불어. 시헌의 고교 스승이자 지금은 학교 상사인 교장 역에는 고창석이, 시헌의 친구이자 1일 1꿈에 도전하는 동네 형 만덕은 고규필이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편 '카운트'는 주요 캐스팅을 마친 후 촬영 준비 중이며, 오는 2020년 상반기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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