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 '무한리필 샐러드'로 첫 공중파 MC... 이승연-김보민과 호흡(공식입장)
▲ 조연우, '무한리필 샐러드'로 첫 공중파 MC... 이승연-김보민과 호흡 (사진=KBS)
▲ 조연우, '무한리필 샐러드'로 첫 공중파 MC... 이승연-김보민과 호흡 (사진=KBS)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조연우가 첫 공중파 MC로 분한다.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무한리필 샐러드'가 27일 오후 "배우 조연우가 ‘무한리필 샐러드’ MC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무한리필 샐러드’는 요일별 다양한 섹션을 구성, 그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정보를 제공한다. 옛날신문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코너에 방송인 안지환, 추억 속 명곡을 돌아보는 코너에 임백천, 다양한 영화를 전격 분석해주는 코너에 봉만대 감독, 최신 트렌드를 전해줄 뷰티 코너에 황재근 패션 디자이너, 소울 푸드를 소개해주는 코너에 박상현, 이원일 셰프 등이 활약하고 있다.

첫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한 조연우는 훤칠한 비주얼에 따뜻한 매너까지 겸비해 스튜디오를 금세 환하게 물들였다.

이어 조연우는 "데뷔전을 치른 적은 있지만, 공중파에서 첫 MC를 맡아 매우 긴장된다"라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숨겨왔던 입담을 대방출했다. 

또한 기존 MC 아나운서 이승연, 김보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홍혜걸의 빈자리를 든든하게 채웠다는 후문이다.

조연우는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 순애보적 사랑을 펼치는 남자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예능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이어 첫 공중파 MC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조연우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무한리필 샐러드'는 오는 30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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