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쏙] '사랑의 불시착', 최고 시청률 10.3% 기록... 티격태격 '심쿵' 케미스트리
▲ [TV속쏙] '사랑의 불시착', 최고 시청률 10.3% 기록... 티격태격 '심쿵' 케미스트리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 [TV속쏙] '사랑의 불시착', 최고 시청률 10.3% 기록... 티격태격 '심쿵' 케미스트리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본격적인 인물들의 관계가 전개되며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5회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8.7%, 최고 10.3%(닐슨코리아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케이블과 종편 통합 전 채널 시청률 순위에서 남녀 전 연령 1위, 여성시청층 전 연령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5.8%, 최고 7.0%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사랑의 불시착' 5회에서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 그리고 서단(서지혜 분)과 구승준(김정현 분)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전개돼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윤세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던 리정혁이 자신의 집 앞에서 서단과 마주치며 본격적인 삼자대면이 그려져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서단의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윤세리의 존재에 대해 황급히 둘러댔고, 리정혁만을 바라보는 서단의 냉랭한 태도는 세 사람 사이 팽팽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리정혁은 유럽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구해 윤세리를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낼 계획을 세웠다. 두 사람은 여권 사진을 찍기 위해 평양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지만, 갑작스런 정전 사태로 기찻길 옆 벌판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다. 모닥불을 피워 놓고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갔다. 

또한 사업 자금을 횡령해 북한으로 도피해온 구승준과 윤세리의 뜻밖의 인연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구승준은 그녀와 결혼할 생각으로 접근했으나 결국 이어지지 못하고 끝난 관계였던 것. 그는 리정혁과 함께 있는 윤세리를 마주치는가 하면 두 사람과 같은 기차에 몸을 싣는 등, 우연의 연속을 보여주며 앞으로 전개될 세 사람의 관계에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구승준과 윤세리의 대면이 그려졌다. 구승준은 깜짝 놀란 윤세리를 끌고 엘리베이터로 향했고, 이를 발견한 리정혁은 문이 닫히기 직전 들이닥쳐 박력 넘치는 엔딩을 만들어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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