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 첫 DJ 도전 "영광이고 기쁘다"(공식입장)
▲ 강한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 첫 DJ 도전 "영광이고 기쁘다" (사진=문찬희 기자)
▲ 강한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 첫 DJ 도전 "영광이고 기쁘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강한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KBS는 30일 " 배우 강한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나선다"로 밝혔다.

'볼륨을 높여요'는 지난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KBS는 "강한나는 앞으로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2030을 비롯한 폭넓은 세대의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라며 "강한나는 따뜻한 감성과 특유의 위트로 공감 넘치는 사연 소개, 감성 에세이, 1인 콩트 등으로 본인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강한나는 "KBS 라디오의 대표 브랜드 ‘볼륨을 높여요’의 DJ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면서 "앞으로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많은 청취자분들의 저녁 시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와 단막극 '귀피를 흘리는 여자'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강한나는 예능 '혼족어플'과 '런닝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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