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퀸이 되고픈 고등학생, 뮤지컬 '제이미' 아시아 초연 오디션 개최 
▲ 드랙퀸이 되고픈 고등학생, 뮤지컬 '제이미' 아시아 초연 오디션 개최 (사진=쇼노트)
▲ 드랙퀸이 되고픈 고등학생, 뮤지컬 '제이미' 아시아 초연 오디션 개최 (사진=쇼노트)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공연 제작사 쇼노트가 웨스트엔드에서 공연 중인 히트 뮤지컬 '제이미'(원제: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의 2020년 7월 아시아 초연을 앞두고 오디션을 개최한다. 

뮤지컬 '제이미'는 지난 2017년 웨스트엔드에서 개막한 이후,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신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이미'는 남몰래 드랙퀸이 되고 싶어 하는 고등학생 ‘제이미’와 그를 둘러싼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무대 언어로 풀어내어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오리지널 창작진들이 참여해 원작 공연과 동일하게 구현하는 레플리카 방식으로 제작되며 영국 본토를 넘어서 제작되는 최초의 해외 프로덕션이다. 특히 주인공 제이미 캐릭터는 가창력과 연기력은 물론 무대 장악력까지 고루 갖춰야 하는 역할로 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한편 뮤지컬 '제이미' 한국 초연의 오디션 접수는 내년 1월 17일까지 쇼노트 오디션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 이후 합격자에 한해 내년 2월 3일부터 8일까지 오디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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