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옥주현, 악플러에 일침 “병을 앓고 있는 가여운 분들”
▲ 옥주현 (사진=문찬희 기자)
▲ 옥주현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30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악플러는 옥주현을 향해 “못생겼어. 성형 몇 번 했음?”, “예쁜 척하지 마”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옥주현은 “예쁜 척이 역겨우면 보지 마시라. 왜 굳이 이렇게 시간을 저에게 쓰시나. 계정까지 따로 파면서. 눈 깜짝하면 한 달이 금세 지나가고, 집에 생활비 보태고, 여기저기 돈 챙겨야 하던데 전. 그쪽은 시간이 참말로 많아 부럽다. 이럴 시간에 생활비 버는데 시간을 써라”라고 답장을 보냈다.

또한 옥주현은 다른 게시물에서 “잘못을 했으면 비난을 받겠다. 하지만 그게 아닌 저렇게 시간 내 남에게 헛수고하는 분들은 병을 앓고 있는 가여운 분들이다. 혹여 저런 분들의 수고에 후배분들 다치지 마시라고 제가 받은 DM을 굳이 캡처해서 올렸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옥주현은 “오늘의 금쪽같은 시간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펵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와 ‘스위니토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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