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뉴욕, ‘더 룩 오브 더 이어 코리아’ 참여... 2020년 기대되는 라이징 브랜드
▲ 채뉴욕, ‘더 룩 오브 더 이어 코리아’ 참여... 2020년 기대되는 뉴라이징 브랜드 (사진=채뉴욕)
▲ 채뉴욕, ‘더 룩 오브 더 이어 코리아’ 참여... 2020년 기대되는 라이징 브랜드 (사진=채뉴욕)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채뉴욕이 '더 룩 오브 더 이어 코리아'에 참여했다. 

유채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채뉴욕이 지난 19일 진행된 글로벌 뉴라이징 모델 선발 대회 '더 룩 오브 더 이어 코리아'에 함께했다. 

유채윤 디자이너는 김동수 한국모델콘텐츠학회 회장, 고태용 비욘드클로젯 대표 등 많은 패션, 모델 관계자들과 함께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했고, 앙드레김, 비욘드클로젯 등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런웨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간 여행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1920년부터 2019년까지의 시간을 담아냈다. 채뉴욕은 비욘드클로젯과 함께 1920년도의 복고풍 패션, 1930년대 산업화 시대의 밀리터리 룩을 재현했고, 화려한 채뉴욕의 시그니처 룩을 활용해 1950년대의 물랭루즈 분위기를 선보였다. 세미 캐주얼 느낌의 1970년대 맘마미아 테마까지 완성하며 채뉴욕 만의 색과 감성을 보여줬다.

유채윤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런웨이 컬렉션을 선보일 기회가 됐고, 뉴욕을 비롯한 여러 패션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로서 한국 신인모델들의 글로벌 활동에 힘이 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 시즌 런웨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채뉴욕은 첫 컬렉션으로 밀라노에서 골든 어워드를 수상하며 명예 디자이너 톱 10에 선정되었고,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및 파워브랜드’를 수상하며 한국에서도 이슈가 됐다.

채뉴욕은 스타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하며, 마룬파이브(Maroon5), 카디비(Cardi B), 릴마마(LilMama) 등 아티스트들의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컬래버레이션, 유명 패션 잡지의 커버에 실리기 시작했다.

특히 미국 최고 인기 경기인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카디비와 컬래버레이션한 펩시 콜라 광고 영상이 공개되며, 미국 대중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됐다. 국내에서 브랜드 홍보 시작 후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국내 스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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