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정직한 후보’ 라미란 “1500만 관객 넘기면 실제 선거 출마하겠다”
▲ ‘정직한 후보’ 라미란 “1500만 관객 넘기면 실제로 선거 출마하겠다” (사진=마수연 기자)
▲ ‘정직한 후보’ 라미란 “1500만 관객 넘기면 실제로 선거 출마하겠다” (사진=마수연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라미란이 영화 ‘정직한 후보’ 흥행 공약을 이야기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 장유정 감독이 참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극중 라미란은 선거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된 국회의원 주상숙으로 분한다. 이날 흥행 공약을 묻자 라미란은 “실제 출마를 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세워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라미란은 “촬영하면서 제 얼굴이 붙어 있는 차량이 돌아다녔는데, 어떤 분들이 그걸 보고 정말 제가 출마하는지 알았다고 하더라”며 “1500만 관객이 넘으면 실제로 출마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무열은 “1500만 관객을 넘기면 저 역시 보좌관으로 라미란 씨를 옆에서 돕겠다”고 거들었다. 

한편 ‘정직한 후보’는 오는 2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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